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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배우도전 '힘쎈여자 강남순'으로 찐 연기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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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shin story 2023. 10. 2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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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출신 영탁의 배우 도전기

JTBC 주말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 출연해서 형사역할을 맡아
매회 출연 중이며 시청률이 고공행진 중입니다.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이 ‘K-여성 히어로물’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대대힘힘’ 세 모녀 히어로 강남순(이유미 분), 황금주(김정은 분), 길중간(김해숙 분)의 사이다 활약이 대리만족의 통쾌한 카타르시스는 물론 설렘까지 일으키고 있습니다.

‘마약 빌런’과 한 판 승부를 예고한 세 모녀 히어로의 활약은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었습니다.

열혈 형사 강희식(옹성우 분)을 대신해 홀로 잠입 수사를 이어가는 강남순,

그리고 신종 합성 마약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황금주는 ‘빌런’ 류시오(변우석 분)와 거리를 좁혀가며

앞으로 펼쳐질 ‘맞짱극’이 더욱 기대됩니다.

여기에 강남순과 강희식의 훅 치고 들어오는 ‘썸’부터 길중간과 서준희(정보석 분)의 화끈한 황혼 로맨스까지, 유쾌한 설렘을 더하고 있습니다.

미스터트롯으로
이미 많은 인기를 얻고있고 팬층이 두터운

가수 영탁의 배우 도전이
시작되어서 팬분들의 많은 기대를 얻었습니다.
자세히보니
스치듯 지나가는 카메오 수준의 역할이 아니라,

조연으로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극중 주요한 축을 이루는 마약범죄를 추적하는 형사 역할을 맡아 숨겨왔던 '연기 본능'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영탁의 평소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표정과 극중 역할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매회 챙겨보는 시청자에 입장에서 드라마도 탄탄하지만 배우들의 연기 내공이 만만치가 않아

지루할 틈이없고 정말 재밌습니다.

시즌 1의 팬층들이 두터워 더욱 인기가 있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탁은
해외출장에서도 빼놓지않고 JTBC 힘쎈여자 강남순을
홍보했습니다.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에서 마수대 형사 영탁 등장하면 해외 팬들의
반응이 뜨거울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드라마 내용과 다른 등장인물들 모두 멋지게 개성이 넘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온다면

씬이 많지 않아도 남다른 애정이 가는거
어쩔 수 없습니다.
팬들은 무조건 챙겨볼수밖에 없습니다
열혈히 드라마를 홍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홍보 덕분인지

인도네시아, 태국 넷플릭스 1위 찍었다고
합니다.

*역할소개


영탁은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본명과 같은 오영탁 형사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습니다

역할 이름까지 영탁으로 지은 제작진이 영탁을 드라마에 캐스팅하는 데 있어서
얼마나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임했는지 드러납니다
영탁이 맡은 오영탁은 마약수사대 특수팀 형사.
할 말은 기어코 해야 직성이 풀리는 '돌직구 형사'입니다!

옹성우가 연기하는 형사 강희식과 파트너를 이뤄 마약 범죄를 수사하는
한편 괴력을 지닌 3대 모녀와 힘을 합해
황당하고 유쾌하면서도 통쾌한 범죄 소탕극을 이끌어 나갑니다


" 줄거리 "


도봉구에 도봉순이 있었다.
이어지는 힘쎈 선조에서 시작된 이 힘쎈 유전인자를 가진 후손이
다른 지역에서도 살고 있다. 도봉순과 족보적으로는 6촌 정도겠다.

말하자면 도봉순의 할머니와 강남순의 할머니가 자매란 소리다.
상스럽고 고귀함이 없는 이름을 지어야 특별한 유전인자의 별스럼이 상쇄된다는
비논리적인 이유에서 지어진 강남토박이 엄마 황금주와 강남순,

그리고 남순의 외할머니 길중간,
이 세 모녀가 만들어가는 글로벌 쓰리(3) 제너레이션 프로젝트!
모름지기 좋은 건 많을수록 좋다고 했다. 다다익쎈!

더 강해진 힘과 더 많아진 코미디!



*영탁의 연예계 활동*


2005년 가문의 위기 OST 앨범을 발매했고2007년 '영탁 디시아'로 첫 정식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데뷔 이전부터 '하비넷'과 '탑보컬'과 같은 아마추어 음악 사이트에서도 대단한 가창력으로 이름이 높았으며, 지방아이들소울 이란 팀을 결성하여.SBS의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우승한 기록이 있습니다

데뷔 후 2016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였는데, 이전까지는 본인의 가수 활동 외에도 가이드 보컬, 개인 보컬 강사 활동, 애니메이션 OST 등에서도 활동하였습니다

트로트 가수로서의 데뷔곡인 '누나가 딱이야'는 큰 반향이 없었으나, 이후 본인의 경험을 담아 만든 자작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는 나름대로 인기를 끌었다.[24] 이후 2020년 출연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을 수상하여 인지도를 크게 높이며 기나긴 가수 인생 중 첫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보컬 스타일*


본래 발라드와 R&B를 주 장르로 삼아 노래를 해와서 그런지 3옥타브를 넘나드는 고음정확한 기교와 음정까지 갖춘 소유자입니다
. 특히 영탁 고유의 앙칼진 발성이 있는데, 이러한 발성으로 내지르는 고음이 막걸리처럼 시원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장윤정에게 잘 쏘아진 화살 같이 가슴에 꽂히는 힘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압도적인 리듬감을 자랑합니다.
별명 중 '리듬탁'이 있을 정도로 미스터트롯 본선 당시 진을 차지했던 막걸리 한잔이나 결승 무대에서 선보였던 찐이야는 영탁의 리듬감을 잘 보여주는데, 압도적인 리듬감으로 흥겨운 노래들의 진가를 120% 발휘합니다.
리듬감이 생명인 R&B 가수 출신임이 잘 드러나는 부분. 임영웅의 편안하면서 달달하고 감성을 울리는 목소리, 정동원의 구슬픈 목소리와 함께 영탁의 리듬감은 대단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끝으로
역할이름까지 영탁으로
지었다니
팬으로서 자부심이 생깁니다

가수 영탁은 가수활동뿐아니라
만능엔터테이너로서

앞으로의 연기활약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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